2021.12.23 (목)
신주쿠 공원에 갔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다.
길고양이인 것 같았는데 어디 구멍으로 들어왔나 보다.
나를 쳐다봐주길 바라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고양이가 윙크하는 것 같다.
역시 오늘도 공원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감성 충만한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다 보니 뭔가 가슴속이 차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