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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클렌징

2022년 02월 19일 (토)

by 소담소담

사용하고 있던 폼클렌징이 거의 다 써가서 미리 사놓은 폼클렌징이다.

이 캐릭터 그림이 있는 화장품을 많이 봤는데 특징은 모공을 케어하는 그런 것이다.

참고로 작년에는 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가글을 사용했는데 나중에는 팩도 한번 사서 써보려고 한다.

개인적인 소망이긴 하지만 (안되는 걸 알지만) 얼굴 모공이 작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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