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잠드는 시간,
조명 아래 너를 만나 시간이 멈췄다.
가던 길을 멈추고 앉아 눈빛이 전하는 안온함,
순간 네 주변으로 고요히 번진다.
존재만으로 어여쁜 너,
너는 이 거리의 모든 평화이며 나의 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