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순으로 기업훑기(훑기만 한다)
IBM(IBM)
전통적인 글로벌 IT 기업이다. 1980년대까지 컴퓨터 기술의 선도자였다.
전통 IT서비스 부문을 분사시키고 클라우드와 AI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5위권을 보이고 있다.
AI 분야에서는 최대급인가 보다.
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AI 시장규모는 2021년 87B$ 규모에서 연평균 38% 성장률을 보여 2030년에는 1,591B$ 규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안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나 원격이나 말이 참 많았었다.
실제 AI가 어떤 식으로 서비스에 접목되고 있는지 보기위해 IBM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주로 산업 단에서 각종 솔루션을 지원하는거 같다. 비용절감 얘기는 주로 인건비 대체를 말하는거 같고, 데이터를 쌓아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컨셉인거 같다.
사실 완전하게 와닿지는 않지만, 요즘 콜센터 같은 곳에 전화해보면 상담원 연결 전에 AI 도우미 같은 개념들이 도입된걸 보면 현실세계에 점차 접목되고 있긴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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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매출 57.4B$, 계속영업이익 4.7B$, 이익률 8.2% 수준.
소프트웨어, 컨설팅, 인프라, 금융 부문이 있다. AI관련 매출은 소프트웨어 쪽에 잡힌다.
미대륙 매출비중이 50%가량 되었다.
13B$ 규모 현금을 영업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였다.
IBM의 CEO는 아르빈드 크리슈나로 1962년생이다.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1990년 IBM에 입사했으며 2020년부터 IBM CEO를 맡고 있다.
연간 매출 57.4B$, 계속영업이익 4.7B$, 이익률 8.2%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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