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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새 - 이제니

[너에게 들려주는 시. 66]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fgxuEpuTEMA


고아였던 청춘이 커버리면 무엇이 될까.

시간은 이제 견뎌내지 않아도 너무 멀리 너무 빨리, 달아나 버려.

발이 없는 것보다 날개가 없는 게 더 무서운 것이란 걸 알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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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nockonrecords.kr/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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