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21]
https://youtu.be/BxqJo8GCots
가끔 내가 썼나 싶은 시가 있다.
아니지, 이런 시를 쓸 수 있다면 시인이 되어야지.
그만 취해야지.
그만 취해야 해.
https://knockonrecords.kr/658
[2021 시필사. 65일 차] 휴일 - 자크 프레베르 그래 잔은 비어 있었고 술병은 깨졌었지 침대는 활짝 젖혀져 있고 또 문은 닫힌 채였지 행복과 아름다움의 별같은 유리 조각은 너저분한 방의 먼지
https://knockonrecords.kr/entry/%ED%9C%B4%EC%9D%BC-%EC%9E%90%ED%81%AC-%ED%94%84%EB%A0%88%EB%B2%A0%EB%A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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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