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휴일 - 자크 프레베르

[너에게 들려주는 시. 21]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BxqJo8GCots


가끔 내가 썼나 싶은 시가 있다.

아니지, 이런 시를 쓸 수 있다면 시인이 되어야지.


그만 취해야지.

그만 취해야 해.


img.jpg


https://knockonrecords.kr/658

#휴일 #자크프레베르 #붉은말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매일시쓰기 #1일1시 #하루시한편 #매일프로젝트 #유캔두 #일단백챌린지 #카카오임펙트 #프로젝트100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북한강 기슭에서 - 고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