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초대 -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너에게 들려주는 시. 34]

by 마이마르스

https://youtu.be/sQf6FfFHCX8


계속 꿈을 꿀 것이고,

또 사랑할 것이고,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며 나눌 것이고,

아주아주 단단해졌다가도 너무너무 부드러워지고 싶다.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이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것이고,

언제나처럼 달려가겠다.


반가워, 2022년!


img.jpg
img.jpg


https://knockonrecords.kr/533

#초대 #오리아마운틴드리머 #사랑하라한번도상처받지않은것처럼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열하를 향하여 1 - 이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