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72]
https://youtu.be/dwsLArQjyMw
나에게 와준 많은 사람들,
그 하나하나의 우주에게 감사해.
https://knockonrecords.kr/333
[2020 시필사. 74일 차] 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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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AI 음악 강사 박지은(MyMar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