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한 번 더 – 외젠 기유빅

2020 시필사. 66일 차

by 마이마르스
19.jpg

한 번 더 – 외젠 기유빅


한 번 더

그대는 조약돌을 주우리라


마치

처음 그러는 것처럼


#한번더 #외젠기유빅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랑의 역사 - 폴 호스토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