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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간은 참 강하다.
시간이 슬픔도 지우고,
시간이 상처도 보듬고,
시간이 마음도 키운다.
어머니가 건강해지셨다.
이제는 안심이 된다.
더 잘해 드릴걸 아쉬움이 남지만,
나는 안다. 다시 돌아가도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을...
부족했지만 수고했다. 윤경미...
성북동 좋은 선생님 <뮤지컬 앤 더 시티>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 <초등 1학년 처음공부> 저자. https://www.youtube.com/user/myoj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