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야 서점이야?
SNS에서 '책터널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단숨에 을지로 핫플로 떠오른 '아크앤북'. 아크앤북은 한 곳에서 차도 마시고 책도 볼 수 있는 서점이에요. 서점은 일반적으로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곳엔 카페는 물론 유명 베이커리와 레스토랑도 있답니다.
'이번 주말엔 아이랑 또 어디에 가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엄마 아빠라면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생겼다는 소식에 솔깃할 텐데요. 아크앤북, 아이랑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일까요?
독자 여러분을 위해 올리브노트의 대표 육아맘 옆집언니가 아이와 함께 아크앤북을 직접 방문했어요. 아이랑 가도 괜찮은 분위기인지, 책터널 사진은 아무 때나 찍을 수 있는지, 주차비는 따로 없는지 등 아크앤북에 대한 깨알 정보와 솔직한 리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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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관련 업체로부터 어떤 대가나 혜택을 받지 않고 직접 비용을 지불한 후 작성했습니다.
김은정·임성영 기자 ejkim@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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