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All리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올리브노트 Aug 26. 2019

'층간소음 No No~' 육템 줄라이카 미니바이크 후기

두깨가 태어난 지 12개월쯤 됐을 때 자전거에 대해 호기심을 보여 사주게 된 줄라이카 미니바이크 육템입니다.


 잘 걷지 못할 때 사줘서 그런가 당시엔 두깨가 미니바이크에 크게 관심이 없어 했는데요.


중고나라에 팔아야 하나 남을 줘야 하나 고민했지만 생후 24개월이 지난 두깨에게 지금은 없으면 큰일 나는 친구죠. 엄마의 도움 없이 걷기 시작할 때부터 재미나게 타기 시작했답니다.


예쁜 디자인에 층간 소음 걱정 없이 탈 수 있는 미니바이크 추천합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두깨엄마  kicoo2@naver.com

<저작권자 © 올리브노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거진의 이전글 대세 에어프라이어 필수템 '에어프라이팟' 내돈내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