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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키즈

10화 아이와 나들이, 여기 어때요?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by 올리브노트
1850_4753_4758.jpg 강릉 경포해변에 있는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의 인피니티 풀 전경.

요즘 하늘을 보면 '나들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심~하게 듭니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우려와 달리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고 한낮만 제외하면 딱 기분 좋을 정도의 기온이 유지되고 있기도 하고요.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딱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나들이 좀 다녀봤다는 올리브노트 기자들의 추천 코스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1917_4925_2417.jpg 파주 퍼스트가든의 정원 전경. 예쁜 정원은 아이들이 뛰어 놀기 제격인데다 작은 놀이공원도 있어 하루종일 있어도 지겹지 않습니다.

서울 시내는 물론 근교 호텔과 공원, 해변, 쇼핑몰까지 구석구석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을 파헤쳐 봅니다.

1917_4927_3510.jpg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의 한 카페. 카페 앞이 바로 해변이라 아이들은 모래놀이하고 엄마 아빠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노트 olivenote@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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