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라면 가게
By. 김안예
[ 제14장 – 은하수를 담은 그릇 ]
“우리 마음 속 작은 별빛들이 흘러
한 그릇 안에서 다시 빛날 때,
눈물이 흘러도, 말하지 못한 마음도
모두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부드러운 빛으로 살아남아,
나도, 당신도 그렇게 서로의 기억 속에서
조금씩 웃고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닫습니다...”
“사라진 듯한 순간에도,
잃어버린 마음에도,
은하수처럼 흐르는 작은 흔적들이 남아 있어요..
우리가 모른 채 흘려보낸 눈물과
말하지 못한 마음조차,
언젠가 다시 마주할 때,
한 그릇 안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며 서로를 비추겠지요...
그때 나는 깨달아요...
사라진 듯 보였던 모든 기억과 감정이,
결국 우리 안에서 다시 빛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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