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할 수 있는가
처음부터 ‘무엇을 할 수 없는가’를 생각하는 대신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그것이 문제 해결의 비법이다.
가능한 것을 불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제약들을 하나씩 제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기업 경영과 전략적 사고)
자기 인생
‘남의 인생’을 사는 것은 최악이다.
부모가 기대하는 효자로 사는 인생,
선생님이 좋아하는 모범생으로 사는 인생,
상사가 바라는 이상적인 부하로 사는 인생 등이 그 예다.
그래서 즐겁다면 당장은 좋겠지만 결국 문제가 생긴다.
언젠가 그런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진실의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
(난문쾌답) - 오마이 겐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