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패트릭씨는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패트릭씨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무엇을 하는 것도 참 좋아라 한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감동적인 영화를 보거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미술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아... 이런 것들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면 참 좋겠다. 하고 생각하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느끼는 감정들.... 생각하는 것들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길 바라서일까요?
따뜻한 이야기와 소소한 문장들이 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