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칼리파, 부르즈할리파, 두바이버즈칼리파, 부르즈칼리파타워
두바이 하면 떠오르는 건축물이 있다. 오늘은 두바이로 여행 간다면 안들를 수 없는 절대 필수적인 곳, 버즈칼리파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이거 보러 두바이 간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인데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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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칼리파 (부르즈 할리파)는?
두바이를 상징하고 있는 건축물이자 랜드마크인 버즈칼리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된 인공 구조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더 유명하기도 하다. 특히 버즈칼리파 시공사로 우리나라 건설업체가 참여해 주목을 받기도.
부르즈 할리파는 124층에 전망대가 있어 360도로 환상적인 두바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24층이 말이 124층이지 가보지 않고선 상상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높이가 아닐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로 알려진 마카오 타워가 233m 수준인데 부르즈 칼리파는 무려 829.8m라니 생각만 해도 아찔할 따름.
거기다 124층에 위치한 전망대까지 가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귀가 멍멍할때 침을 꼴깍 삼켜보자.
특히 부르즈 칼리파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풍경은 마치 하늘 위에 붕 떠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높이 있어서 한번 다녀온 분들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 입을 모은다고 한다.
또한 노을 질 무렵에는 경이로운 장면이 연출되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으며 꿀팁을 주자면 사진처럼 노을 지는 전망을 뒤로 한채 역광 사진을 찍는 것이 추천 각 이다. 두바이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버즈칼리파 꼭대기에서 꼭! 환상적인 전망을 만나보도록 하자.
부르즈 칼리파는 와그 어플을 통해서 모바일로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니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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