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 호텔 추천 | 윙 인터내셔널, 리브맥스, 파브호텔, 도큐레이호텔
숙소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접근성과 예산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카마쓰 호텔 5선'을 소개한다. 여행 경비를 아껴줄 가성비 호텔들을 만나보자.
윙 인터내셔널
리브맥스 다카마쓰 에키마에
파브호텔
다카마쓰 도큐 레이 호텔
파크호텔
다카마쓰 호텔 첫 번째는 윙 인터내셔널이다. 가장 번화한 기와마치역 도보 2분 거리로 여행하기 좋다. 개방적인 로비에 설치된 격자 테두리와 벤치 시트는 마음이 편안한 나무 소재를 사용하여 일본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블, 트윈룸을 갖춰 혼자나 두 명이 머무르기에 가장 적합하다. 사누키 스타일의 아침 식사도 즐겨보자. 셀프 우동 코너와 사누키 오뎅 코너가 새롭게 등장했다.
다카마쓰 호텔 두 번째는 리브맥스 다카마쓰 에키마에다. 모든 객실에는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슬럼버랜드의 매트리스가 설치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콤팩트한 싱글룸부터 가족여행객이 머무르기 좋은 럭셔리 트윈룸까지 타입도 다양하다. 럭셔리 객실에는 간이 주방과 세탁기도 준비되어 있다. 전자레인지와 코인 세탁실도 있다. 다카마쓰역 5분 거리의 역세권 호텔로 어디든지 이동하기 좋다.
다카마쓰 호텔 세 번째는 파브호텔이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머무를만한 숙소로 제격이다. 넉넉한 킹사이즈 베드부터 벙커베드, 일본식 객실들을 제공하며, 4-6인이 머무를 수 있다. 객실 내 취사 가능한 주방과 세탁, 건조기도 완비한 레지던스다. 나가사키의 인기 카페인 준 커피도 함께 운영한다. 크레페와 갈레뜨,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조식으로 이용해 보자. 테라스에서 도시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다카마쓰 호텔 네 번째는 다카마쓰 도큐 레이 호텔이다. 다카마쓰역에서 걸어서 7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스탠더드, 안마의자가 구비된 슈페리어, 가가와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의 디럭스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제공한다. 전 객실 시몬스 침대와 가습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를 완비했다. 사누키 우동부터 올리브 소고기 덮밥, 토종닭 피자 등 향토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조식 뷔페도 이용해 보자.
다카마쓰 호텔 마지막은 파크호텔이다. 가와마치역에 자리해 위치도 좋기 때문에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이 머무를 수 있다. 셀프 체크인 시스템으로 키리스 입실도 가능하다. 간단한 조리 가능한 셰어 키친과 활기찬 하루를 위한 워크아웃룸, 장기 투숙 시 유용한 세탁실까지 모두 갖췄다. 1층 프리 스페이스는 24시간 무료 음료도 이용할 수 있다. 코워킹 스페이스로도 뛰어나다.
1. 일본 유심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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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