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호텔 추천, 젠티스 오사카ㅣ위치, 객실, 조식, 레스토랑 등
오사카 여행에서 감각적인 숙소와 편리한 동선을 찾는다면 젠티스오사카가 좋은 선택이다. 디자인 호텔의 매력을 살린 객실과 실용적인 부대시설, 그리고 특별한 레스토랑까지 경험할 수 있으니 궁금하다면 주목해 보자.
'젠티스오사카'는 1월 평일 기준으로 19만 원대 정도이다. 가격은 투숙 날짜와 예약하는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고 예약하자.
1일차
도지마·나카노시마 쪽에 위치해 우메다 중심보다 조용한 호텔이다. 히고바시역과 오에바시역에서 도보 5~7분, 니시우메다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전철로 약 50분이면 도착해 접근성이 좋아 균형 잡힌 위치를 선호한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로비는 크지 않지만 응대가 빠르고 차분해서 첫인상이 좋다. 영어 응대도 자연스럽다.
스튜디오 객실은 커플 여행자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타입이다. 공간은 컴팩트하지만 침대와 휴식 공간의 균형이 좋아서 둘이 지내기엔 오히려 안정감 있게 느껴진다.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까지 기본 어메니티가 잘 갖춰져 있고, 타월 촉감도 좋아서 작은 부분에서도 신경 쓴 느낌이 든다. 감각적인 공간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커플의 오사카 여행에 잘 맞는 객실이다.
젠티스오사카는 전체적으로 '잘 만든 디자인 호텔'이라는 인상이 강한 호텔이다. 총 212개 객실 규모지만 구조가 단순해서 복잡한 느낌이 없고, 공간을 꽉 채우기보다는 여백을 살린 설계가 인상적이다. 인테리어는 노출 콘크리트와 우드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오사카 도심 풍경까지 더해져서, 호텔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꽤 만족스럽게 다가온다.
젠티스오사카 호텔의 부대시설은 단순히 많기보다 실용적으로 구성돼 있어 여행 중 필요한 기능을 충실히 제공한다. 게스트 라운지, 카페, 레스토랑 & 바, 피트니스 등 기본 시설은 물론 다목적 공간 'Room 001'을 통해 세탁과 작업, 휴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모든 공간은 오사카 디자인 호텔답게 콘셉트가 뚜렷해 사용하면서도 만족도가 높다. 그중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레스토랑 UPSTAIRZ는 프렌치 감성의 모던 다이닝을 선보이며 숙소 경험을 특별하게 완성해 준다.
조식은 호텔 2층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며, 일본식, 아메리칸, 비건 옵션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이라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다. 전반적으로 공간 분위기가 좋아서 아침 시간이 한결 여유롭게 느껴진다.
젠티스오사카 조식
운영 시간 : 오전 7시~10시
요금 : 1인당 약 4,235엔
'젠티스오사카'의 체크아웃은 정오까지라 일정 짜기에도 여유로운 편이다. 짐 보관이나 택시 호출 같은 기본 서비스도 깔끔하게 처리해 준다.
1. 교토 버스투어
오사카에서 교토를 하루 만에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교토 버스투어가 정말 편리하다. 금각사, 청수사, 후시미 이나리 신사, 아라시야마 같은 대표 명소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동선 고민이 필요 없다. 게다가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가 동행해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무료 인생샷 촬영 서비스까지 제공돼서 추억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다. 교통 걱정 없이 알차게 교토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투어만큼 만족스러운 선택은 없을 것이다.
2. 이코카 교통카드
오사카 여행할 때는 교통이 편해야 진짜 즐겁다. 이코카 교통카드 하나 챙겨두면 지하철, 버스, 심지어 편의점까지 쓸 수 있어서 완전 편리하다. 아래 링크에서 예약해 두면 현지에서 헤매지 않고 바로 여행을 즐기자.
지금 예약 가능한
Photograph by @데이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