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피곤하네, 거 . 일곱 살 어린이.

by 박지선







































피곤하네, 거, 참..

허허허허허허허…..


아.. 아!

그냥 피곤하고 귀찮다는 거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야

싫다는 말이 아니야!

이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해!

엄마는 너밖에 없어!


#하…

#힘들다…

#하지만

#사랑한다고많이말해줄게!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