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이루시네(240925)
고향을 떠나야 했던 아브라함
소유한 땅이 한 뼘도 없었어
마침내 막벨라 밭을 소유했네
양 떼를 쳐야 했던 이삭
자꾸만 우물을 빼앗겼어
마침내 세바 우물을 가졌네
혈혈단신 떠나야 했던 야곱
십사 년간 빈털터리 머슴생활
마침내 가축 두 떼를 일구었네
노예로 팔려가야 했던 요셉
감옥에서 이 년간 썩어야 했어
마침내 만민의 생명을 얻었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마침내 이루시지
우리는 그 약속을 믿으며 묵묵히 일하네
아브라함은 밭을 소유했고 이삭은 우물을 가졌네
야곱은 가축 떼를 불렸고 요셉은 사람들을 얻었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마침내 이루시지
우리는 그 약속을 믿으며 즐겁게 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