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고 당기는 설득의 기도

by nabiway 나비웨이

밀고 당기는 설득의 기도(240930)


아브라함은 일품 요리로 나그네를 대접했어

저런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친구로 삼으셨어

아브라함에게 곧 하실 일을 숨기지 않으셨지


'소돔과 고모라의 큰 죄악을 심판하리라'

아브라함은 주님께 '예'라고만 하지 않았어

'주님,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요'

아브라함은 겸손히 또 담대히 반문했어


'의인 오십 명이 있으면 어떡하실 건가요'

'의인 사십오 명이 있으면 어떡하실 건가요'

'의인 사십 명이 있으면 어떡하실 건가요'

'의인 삼십 명이 있으면 어떡하실 건가요'

'의인 이십 명이 있으면 어떡하실 건가요'

'의인 십 명이 있으면 어떡하실 건가요'


아브라함은 주님께 겸손히 또 담대히 구했어

아브라함은 여섯 번이나 제안하고 제안했지

기도는 겸손히 또 담대히 밀고 당기는 설득


자식이 없었던 한나도 저렇게 설득했어

'아들을 주시면 그 아들을 돌려 드릴게요'


우리는 예수님의 동생 또 하나님의 자녀

주님께 겸손히 '예'라고만 하지 말고

담대히 밀고 당기는 설득도 해야 해


기도는 겸손히 또 담대히 설득하는 것

주님께 겸손히 '예'라고만 하지 말고

담대히 밀고 당기는 설득도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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