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약을 넘어 생략(Re)
청년들의 인사말 '어이'에 해당하는 'Yo'만으로 대화하는 Yo 앱, 이모티콘으로만 대화하는 Emojli 앱이 크게 부상했었다.
지인들 사이에서 이심전심의 한 단어나 이모티콘만으로 소통하는 SNS 메신저들이 부상했다. 축약을 넘어 거의 생략이다.
한 번 더 클릭하는 번거로움을 주는 것은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과 같은 저항감을 부른다. 쉽고 간명하고 빨라야 한다.
요즘 소비자들은 중간 매체를 다 없애고 직접 경험하고자 한다. 직접 촬영, 직접 구매, 직접 관람, 직접 해설이 큰 유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