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명사 '데'
노력의 영역일 뿐이다
실력이 부족하면 사람들이 기다려 준다. 노력이 부족하면 기다려 주지 않는다. 맞춤법의 문제는 노력의 영역일 뿐이다.
'것'이나 '곳'으로 바꿀 수 있는 의존명사 '데'의 띄어쓰기는 기자들도 자주 틀린다. 시간의 의존명사 '지'도 종종 틀린다.
의존명사 '데'의 띄어쓰기 오류는 중앙 일간지의 1면 기사에서도 간혹 보이곤 한다. 그 변형인 '데다가'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