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기
-너 어릴 적에는... 24-
by
윤성민
Mar 15. 2020
"애들은 금방 나아"
아가 얼굴에 첫 생채기가 생겼을 때 아내가 내게 해 준 말이다.
몇 시간 만에 상처가 옅어지는 게 보였고 이틀이 지나자 정말 말끔하게 아물었다.
아가 콧등에 생채기가 새로 생겼다.
잘 아물 것이다.
아가에게 다른 생채기가 또 생기면
또 잘 아물 것이다.
그렇게 잘 아물
어가
며 자랄 것이다.
-2020.3.13. 손톱관리 철저! -
keyword
아가
상처
육아일기
매거진의 이전글
전사의 후예
O.K.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