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유머감각을 배워라
유머감각은 단점을 커버해주는 최고의 무기다. 유머를 업으로 하는 개그맨들을 봐라. 개그맨들은 미인들과 결혼을 한다. 미인들은 왜 개그맨을 좋아할까? 함께 있으면 행복하기 때문이다. 하지원, 손담비, 이시영, 정다은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이상형으로 유머감각을 말하는 이유다. 미인들만 유머를 좋아할까? 모든 사람이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만약 당신이 유쾌하고 유머스러움을 타고났다면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유머감각을 계발해라. 그런데 아재개그, 유머집을 보며 글로 유머를 배우지 마라. 오히려 더 큰 소외감만 느끼게 될 것이다.
유머감각이라고 하면 말로 웃기는 것만 생각을 하는데, 잘 들어주고 리액션만 잘 해줘도 유머감각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리액션만 잘 해줬는데, 나중에 “저 사람이랑 있으면 너무 재미있어. 유머감각이 있거든!”이라고 소문나는 경우가 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일방적으로 말을 한 사람은 서로 대화를 했다고 착각을 하고 서로가 말이 잘 통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말 재주가 부족하다면, 더 잘 들어줘라. 그리고 제대로 듣고 제대로 리액션만 해줘도 당신의 인기는 급상승 할 것이다. 대표적인 인물이 유재석과 오프라 윈프리 아닌가! 이 두 사람은 여유가 있기에 위트 있는 말만 살짝 해줘도 충분히 유머 있는 사람으로 통한다.
훌륭한 유머감각이 더 호감 가는 사람으로,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머감각만 가지고도 성공할 수 있다. 예전에는 방송3사를 통해 스타가 배출되었지만 이제는 TV프로그램 채널이 많아져서 스타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심지어 유튜브를 통해서도 스타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유튜브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뭐가 가장 필요할까? 일단은 재미다. 그리고 두 번째는 콘텐츠다! 콘텐츠는 내가 계속 말하고 있는 명확한 목표다.
유머감각은 일시적인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서 성공행로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도와준다. 실패를 극복하고 멋지게 성공한 인물하면 ‘흔한남매’가 떠오른다. 직장 잃은 개그맨에서 100만 유튜버가 된 그들. 으뜸이와 다운이는 2012년 12월 SBS ‘웃찾사’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해서 동기로 처음 만났다. 그렇게 13기 공채 개그맨 생활을 시작하게 된 으뜸과 다운은 개그맨만 되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일단 코너를 하려면 열심히 개그를 짜고 극장에서 먼저 공연을 하고, 반응이 좋아야지만 방송국 제작진들에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개그맨 시험만 합격했지 그들은 개그를 짤 줄도, 할 줄도 몰랐다. 그들은 무대 위에서 사람들을 웃기기는커녕 차가운 반응에 자신감을 잃었다. 하지만 으뜸이의 개그에 크게 웃어주던 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바로 다운. 또 다운이의 개그에 크게 웃어주던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 또한 으뜸이었다. 둘은 개그 코드가 잘 참 잘 맞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개그 팀을 이루어 같이 개그를 짜게 되었고, 여기서 정말 뜬금없지만 둘은 개그만 커플이 되었다.
서로를 의지하면서 “네가 제일 웃겨”라는 말로 서로에게 힘을 주며 개그를 짜나갔다. 하지만 1년 넘게 코너 통과를 하지 못했고, 방송도 나가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개그맨이 된지 1년이 지나서 드디어 2014년 ‘마이 베이비’라는 코너를 방송국에서 처음 녹화하게 된다. 함께 만든 코너가 방송에 나가게 된 두 사람은 너무 좋았다. 하지만 완성도가 많이 부족했던 그들의 첫 코너는 1회 만에 폐지 당하게 된다. 그렇게 다시 공연장으로 돌아간 그들은 ‘빵빵’터지는 개그를 짜보자 다짐하고 개그를 열심히 짰지만 1년 내내 코너 통과를 하지 못했다. 방송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연히 돈도 벌지 못했다. “이 길이 우리의 길이 아닌가? 개그맨을 그만둬야 되나?”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진짜 네가 최고야! 네가 제일 웃겨”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집에도 가지 않고 극장에서 먹고 자고 회의하고 공연을 하다 보니 정말 빵빵 터지는 코너가 만들어졌다. 때는 2015년 바로 ‘만만이형’ 한 달에 한 번 있는 새 코너 경연에서 통과되어 드디어 1년 만에 방송국에 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 코너도 1회만 나가고 또 막을 내려야했다.
정말,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그들은 다시 도전을 했고 3년간 실패했던 경험을 모아 공연장에서 숙식을 하며 개그를 짰다. 그러기를 4개월 그렇게 만들어진 코너가 바로 ‘흔한남매’이다. 방송국 첫 녹화 날 흔한남매는 좋은 반응으로 TV에 나갈 수 있었다. 그들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들의 꿈은 둘이 짠 개그로 방송을 하는 것이었다. 꿈을 이룬 그들은 정말 기쁘고 행복함을 느꼈을 것이다. 이번 코너는 1회로 끝나지 않고 30회 정도 방송으로 나갔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프로그램 ‘웃찾사’가 없어진 것이다. 그들은 너무 막막했고, 지금까지 해온 거라곤 개그밖에 없던 그들은 무슨 일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을 것이다.
그들은 너무나 좋아하는 개그를 포기할 수 없어 공연장을 만들기로 했지만 돈이 없어 할 수가 없었다. ‘흔한남매’ 방송을 하는 동안 한 달 150만 원 월급으로 월세, 학자금 대출, 생활비 등 많은 돈을 쓰다 보니 통장엔 4만원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개그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공연장을 만들어 보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페이스북에 영상도 찍어 올려보고, 블로그도 해봤다고 한다. 그러다 ‘블로그 책’을 사려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유튜브 책을 보게 된 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유튜브를 잘 몰랐던 그들은 유튜브에 그들의 채널을 만들어 그들의 개그를 올린다면 그게 곧 ‘그들의 무대가 될 수 있겠다’ 싶어 유튜브 책을 샀다. 그렇게 책을 보며 무작정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고, 인터넷으로 편집을 보고 배워서 영상을 올렸지만 당연히 아무도 봐주지 않았다. 그들은 정말 ‘단 한 명이라도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며 구독자가 생기면 정말,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첫 번째 댓글이 달렸고, 그들은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누군가 우리의 영상을 봐준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고 신기했고, 감사해서 하루 종일 회의를 하고, 촬영하고, 밤새 편집을 하여도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라고 말하는 그들! 구독자 한 분 한분께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키워주세요’를 외쳤던 그들은 구독자가 150명이 되고, 400명이 되고, 10만 명이 30만, 50만이 되더니 그리고 정말 100만이 되었다.
약 2년 동안 ‘위너비맨’, ‘오해요’, ‘실전 개그’, ‘복불복 데이트’ ‘해 보았다’, ‘아스므르(ASMR)', '흔한 이웃’, ‘꿈의 급식’, ‘역사 속 먹방’, ‘전국 놀이터 리뷰’, ‘만약에’, ‘흔한게임‘, ’흔한 실험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전했고, 그런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응원해주는 소중한 구독자, 팬덤이 생겼다. ’흔한남매‘는 2019년 3월 30일, 약 1년 7개월 만에 100만 유튜버가 되었다. 이제는 잊지 않고 변하지 않고 하루에 조그만 웃음이라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는 “흔한남매” 이제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출판시장도 점령을 했다.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 참조>
예리한 유머감각은 겸손과 꾸준함, 명확한 목표(본질)에서 나온다. 자신의 꿈을 걱정거리와 문제점보다 더 자주 헤아려보기 위해 마음속 가장 중심에 두자. 만일 이렇게 하기가 힘들다면 자신의 명확한 목표를 반복해서 읽어보길 바란다. 자신의 문제점을 성공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로 여길 수 있는 여유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그러니 자전거가 없다고 한탄하지마라. 신발이 없는 사람이 있으니. 그렇다고 신발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으니. 어떤 문제도 유일무이하거나 나만 겪는 문제는 없다. 혼자 극복하기 힘들다면 문제를 해결한 경험자를 찾자. 그들에게 조언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자. 그러니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더 큰 힘이 항상 당신을 돕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웃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 문제가 생기면 여유를 갖고 한 번 웃자. 그리고 대담하고 용기 있는 결단력을 갖고 정면으로 문제를 대처하는데 익숙해지자.
성공하기 위해 또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하거나 아첨은 절대 하지말자. 이 방법으로 성공해봤자 친구보다 적이 더 많아진다. ‘흔한남매’가 100만 유튜버가 됐을 때 그들을 시기, 질투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뿐이었다. 유머를 표현하는 쇼맨십은 창의력과 기회포착 능력이 필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진정한 쇼맨십은 긍정적인 방법으로만 들어 나야한다. 다른 사람들의 가치를 흠잡거나 경시하지 말자. 다른 사람의 어깨를 짓밟고 성공의 자리에 오르려고 하지 마라. ‘흔한남매’처럼 유재석처럼, 오프라 윈프리처럼 항상 겸손과 유머를 유지하자. 그리고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수줍다면 메모를 해라. 아이디어를 글로 표현한다면 그 아이디어가 당신 것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러면 공적은 마땅히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다. 여기서 “저는 글을 못 쓰는데요.”라고 말하지 마라. 성공하기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거저 성공만 얻고 싶다는 거지 근성을 세상에 자랑하는 것이니. 문제를 하나하나 극복할 때마다 목표에 더 가까워진다. 그러니 기다리지 마라. 지금 당장 당신의 능력을 세상에 알려라! 유머를 담아서!
- 나의 명확한 목표를 이루는데 유머를 빼앗아 가는 것은?
도전의식의 결핍. 실천보다는 잡생각이 많아졌다.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니, 행동이 소극적으로 변한 것 같다. 5초만 생각하고 바로바로 움직이자!
- 당신의 명확한 목표를 이루는데 유머를 빼앗아 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