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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찬교수의 광고로보는 통신역사]
<표지 사진은 베트남 낫짱>
어찌보면 이동통신이나 학교나 비슷한 점이 많은 듯 합니다.
규제가 후지게 만든 대학.
통신, 교육 규제와 유사점을 언급하면서 우리의 교육 규제를 비판해보았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40628000194
대학생 수요가 공급을 역전한 2021년 이후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라는 대학의 절박함은 온 국민의 상식이 되었다. 대학 위기는, 정부가 오래 전부터 앞으로 학생 수가 줄어들 것이기에
www.etnews.com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OECD CISP 부의장을 역임. 지수 분석가. '부유한 경제 가난한 행복(2023)'을 집필. Chatgpt, 경제&인간 관련 집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