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126
오히려
솔직하게 부딪히는 관계에는
오해가 남지 않는다더라말을 삼키는 사이각자의 마음이 만들어 낸
수많은 생각들은
고요 속에 더 크고 더 복잡한 문제로 결론 내리게 하지
과연 침묵은
배려일까말하지 않는 마음에게 솔직하게물어 봐그 마음을
가득 채운 생각들이
정말
네가 원한침묵의 결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