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의 날갯짓
남효정
어둠이 거치는 거리를
타닥타닥 걸어갈 때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소리로
새가 울었다
동그랗고 맑게
뽀오로롱 뽀오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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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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