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등심 등 25개 매장 운영, "오픈 무너지지 않기를 바랄 뿐"
직원 월급 체불과 매장 휴업 등으로 논란이 됐던 (주)오픈이 투자자들을 만나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 매장은 절반 가까이 줄여 25개 정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오픈 홍성철 대표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오픈하는 (주)오픈, 홍성철 대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nam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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