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인근에서 노조 1인 시위
한화그룹의 호텔 계열사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소공동에 소유하고 있는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더 플라자)의 일부 객실을 사무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어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객실을 줄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일자리 감소와 구조조정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는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전략부문장(전무)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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