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6월 30일 끝나, 6월 전 임시 주주총회 열어야 해
오빠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아버지이자 아워홈 창업주 고(故) 구자학 회장의 선영을 찾았다. 구 부회장은 지난달 17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이 부결되면서 오는 6월 3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과 구 전 부회장 편에 선 장녀 구미현씨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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