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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다른디테일 Jul 26. 2024

티메프 강제 취소한 야놀자 "평생 안 쓴다"

야놀자 본사서 강제 취소 제휴점에서도 예약 사항 몰라

티몬과 위메프(티메프)가 대금 정산 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이 플랫폼에서 상품을 판매한 야놀자가 고객들의 예약을 강제 취소해 고객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야놀자 측은 '고객 피해 확산 방지'라고 밝혔지만 실질적으로는 '회사(야놀자) 피해 확산 방지'라는 비판이다.


전문은 아래 클릭 ↓


https://namdi.co.kr/?p=9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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