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부터 영업한 1호점, 건물 노후화로 안전 및 위생 문제 발생
약 60년의 역사를 지닌 명동교자 1호점(분점)이 문을 닫고 새로운 곳으로 이전한다. 서울 오랜 맛집인 명동교자는 1969년부터 운영해 온 명동의 분점과 그 인근의 본점 그리고 이태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명동교자가 분점을 이전하는 이유는 건물 노후화가 가장 큰 이유다. 명동교자는 명동역 인근에 5층짜리 건물을 매입했고 오는 11월 중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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