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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막내딸 차린 감자탕집, 1년 만에 문 닫아

2023년 11월 한남동에 개인사업자를 내 차린 '꼬꼬숑' 폐점

by 남다른디테일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서울 한남동에 차린 감자탕집이 문을 닫았다. 2023년 11월 문을 연 이후 약 1년만의 폐점이다. 정확한 폐점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매출 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정 고문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이자 정의선 회장의 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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