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모레서민정과 일한직원 "2개월 째 울면서 팀옮겨달라"

개인 SNS에 '재벌2세와 일한 썰' 시리즈로 공개

by 남다른디테일

과거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과 함께 근무했던 한 직원이 서 담당과 함께 일한 경험담을 SNS에 올려 관심을 받고 있다. 서 담당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한때 아모레퍼시픽그룹 후계자로 꼽혔다. 그러나 그는 현재 복직도 하지 않고 사실상 그룹 후계 구도에서 밀려난 상태다.


전문은 아래 클릭 ↓


https://namdi.co.kr/?p=14620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서민정 #스레드 #서경배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서경배회장 #아로마티카 #동아제약 #에스티로더 #어퍼하우스남산 #아모레퍼시픽서민정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아시아나항공, 150만원 런던행 비즈니스 환불 없던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