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벌레가 블루베리 좋아하나 봐요"라고 말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에어프레미아 기내식에서 딱정벌레로 추정되는 벌레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당시 기내에 있던 승무원은 해당 고객에게 "벌레가 블루베리를 좋아하나 봐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해당 벌레가 식품 제조 과정에서 유입되었을 가능성은 낮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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