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6위 기업 오너 한국어 몰라, 일본기업 논란처럼 국민 반감도 클듯
롯데그룹 3세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한국에서의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그의 병역과 국적 문제가 이슈가 될 전망이다. 문제는 일본기업 논란처럼 국민들의 반감 역시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롯데 3세 신유열, 한국 국적 취득할 듯, 국민 정서는? (nam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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