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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다른디테일 Aug 13. 2023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사는 '래미안 첼리투스'

<성공한 기업인, 그들은 어디에 살까8>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국내 IB(Investment Banking)업계 대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칭하는데 이견 있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는 1988년 대우증권에 공채로 입사해 증권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자금부장, 종합금융2부장, 주식인수부장, 기획본부장, OTC파생상품부장, IB2담당 상무 등을 맡으며 대우증권이 IB명가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정 대표는 2005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장 상무, IB사업부 대표 전무 등을 맡아 우리투자증권의 IB사업을 크게 키웠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NH투자증권


전문은 아래 클릭 ↓

‘IB업계 대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사는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 (nam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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