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서 분더샵, SSG마켓, 피코크, 노브랜드 등 만든 인물
이보영 전 신세계백화점 브랜드 전략팀 크리에이티브 총괄상무가 다시 신세계로 돌아왔다.
그는 2010년 신세계그룹 내 첫 여성 상무 타이틀을 달아 2015년까지 분더샵, SSG닷컴, 피코크, 노브랜드 등의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특히 그는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과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대학에서 함께 공부를 한 매우 가까운 사이다.
[단독]’정유경 오른팔’, 이보영 신세계로 다시 돌아왔다 (nam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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