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 머금다

작약 한 송이

by 온형근

2020년 5월 22일 ·

#茶緣茶事


온직다원에 서둘러 갔다가 작약 한 송이 가져와 병에 꽂는다. 오후 일정이 대전에서 있기에 두루 살펴본 셈이다. 홍차에 가깝게 진하게 우린 황차를 음차하고 나니 오전이 물러나고 어엇 다시 나설 차비에 든다. 차 한 잔 머금는다.

작약.png




매거진의 이전글채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