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원 Ⅳ

by 오승현






[ 구원 Ⅳ ]


삶의 무게에 지쳐

너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나는 너를 미워한 적이 없다

나는 그저 삶이 버거웠던 것이다


이 무게로부터 해방되는 날

나는 네게 연락하게 될까?


그땐 넌 내 용서를 받아 줄까

그때 너와 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지금 나에게 구원이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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