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크몽에서 전자책이 한 권 팔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40분짜리 줌 컨설팅까지 연결되었습니다.
숫자로 보면 5만 원이지만, 제게는 그보다 훨씬 큰 의미로 다가온 하루였습니다.
종이책을 네 권이나 냈지만, 인세로는 늘 아쉬움이 남았던 시간들.
그런데 12월부터 전자책이 하나둘 팔리기 시작했고,
오늘은 ‘전자책 구매 → 줌 컨설팅’이라는 흐름이 실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순간, 또렷한 한 문장이 마음속에 새겨졌습니다.
사실 이 컨설팅을 준비하며 잠을 거의 자지 못했습니다.
새벽 4시까지 PPT를 붙잡고 있었거든요.
-논제 만드는 법,
-논제를 어떻게 진행해야 독서모임이 살아나는지,
-AI를 활용해 강의계획서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실제로 어디에, 어떻게 제안할 수 있는지까지.
‘40분이면 대충 설명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지 않았냐고요?
아니요.
오히려 40분이었기 때문에, 정교하게 준비해야 했습니다.
컨설팅에서는 교과서적인 이야기 대신
제가 지금 실제로 하고 있는 예시들을 전부 보여드렸습니다.
실제 독서모임 논제 구성 PPT
논제 발제 → 진행 흐름
AI로 만든 강의계획서
도서관, 평생학습관, 기관 제안 사례
설명하면서도 느꼈습니다.
아, 이건 ‘설명’이 아니라 강남 논술학원 33년의 노하우 ‘전수’구나 하고요.
컨설팅을 받으신 분은
크몽에서 PPT와 상세페이지를 제작하는 전문가셨습니다.
그런 분이 컨설팅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 내용이면, 독서모임 한 걸로 PPT를 묶어서 책을 내도 되겠어요.”
그 순간, 제대로 전달이 됬다 싶어 만족스럽더군요.
수업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그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건
‘독서모임을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었습니다.
✔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 강의, 출간, 커뮤니티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 독서 경험이 어떻게 콘텐츠가 되는지
이 지형도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활동할 수 있는 곳들을 안내해 드렸을 때,
컨설팅 받으시는 분이 놀라워하셨던 거겠지요.
종이책을 네 권이나 냈지만
솔직히 말하면 인세는 기대만큼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전자책이 팔리고,
그 전자책이 컨설팅으로 이어지고,
그 컨설팅이 또 다른 기획으로 연결됩니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다각화입니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계속 써야겠다’라고 결심을 했지요.
부지런히 전자책을 쓰고,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하고,
그 경험을 다시 나누는 일.
아마 이게 제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갈 길일 겁니다.
오늘의 5만 원은,
내일의 방향을 다시 확인해 준 아주 정직한 신호였습니다.
2월부터 독수리 8기를 모집합니다.
#독서모임운영지도사 #독서토론 #수익화 #줌컨설팅 #크몽_전자책 #전자책 #독수리프로젝트 ##한국책쓰기코칭협회 #진순희시인_디카시인 #출판지도사 #디카시AI아트코칭지도사 #AI아트코칭지도사 #생성형AI융합교육지도사 #종이책코칭지도사 #전자책출간지도사 #자서전출간지도사 #책놀이지도사 #시니어책놀이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진로코칭지도사 #경제금융교육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