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드미스쿨 우희경입니다.
오늘은 글쓰기에 관한 팁을 드립니다.
글쓰기를 할 때, 조금 더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비유'를 많이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비유는 설명을 구체화 시키고, 독자에게 문장을 이해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데요.
문장을 쓸 때, 단순하게 설명만 한다면 글을 단조로워집니다. 하지만, 적절한 비유를 한다면 훨씬 입체적인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예시 1)"글의 구조가 명확해야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 "
예시 2)"글의 구조가 없으면, 지도 없이 낯선 도시를 걷는 것과 같다.”
두 문장 중 어느 쪽이 더 빨리 이해되고 오래 남을까요?
첫 번째 예시보다 두 번째 예시가 더 기억에 많이 남겠죠.
이렇게 비유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보이는 글'로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심 메시지'라는 표현보다 '글의 나침반이 된다'라는 표현이 '정보 과잉'이라는 표현보다 '짐이 가득 찬 가방'이라는 표현이 더 확실한 이미지를 줍니다.
이렇게 추상적이 개념의 표현은 일상의 사물을 떠 올리게 하는 비유를 쓰면 훨씬 입체적인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또한, 감정을 표현할 때에도 상황을 보여주면서 비유하면 감정 전달을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시 1) 글쓰기가 부담스럽다.
예시 2)“첫 문장을 쓰고 지웠다를 세 번 반복한 채, 커서만 깜빡이고 있다.”
예시 1) 번 글 보다 예시 2) 번 글이 글쓰기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감정이 잘 표현되었죠?
이렇게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표현을 비유를 통해 '보이는 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비유는 글의 이해도를 높여주면서 같은 내용이지만 독자의 머릿속에 한 장면을 남깁니다.
특히, 비유는 에세이나 여행서처럼 사건이나 감정을 생
생하게 드러내는 글쓰기에 많이 활용되는 글쓰기 기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나 브런치처럼 온라인 글쓰기에 적용해도 독자의 집중력을 높이고,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글쓰기를 하면서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비유 쓰기를 통해 입체적인 글을 써 보세요.
추상적인 개념은 비유로, 복잡한 설명은 의미로 표현할 수 있다면 내가 쓴 글은 훨씬 생생하고 오랜 남는 글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