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성장코치 나래언니입니다.
10년 전, 저는 아름다운 우리 디저트"봄나래"라는 떡한과 공방을 시작했습니다.예쁘고 맛있는 한과를 만들기 위해 애쓰던 시간, 저는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드는 것"만으로는 브랜드가 오래 사랑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봄나래는 어느새 누군가의 소중한 날을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어있더라고요.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운영하는 브랜드의 하루하루는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이었고, 때론 방향을 잃고, 때론 다시 일어나며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브랜드에는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품보다 먼저,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
트렌드보다 먼저, 나만의 중심을 지키는 일.
그것이 결국 브랜드를 단단하게 지켜주는 힘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이제, 저의 이 경험들을 나만의 이야기로 남기지 않고,비슷한 길을 걸어가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창업이라는 단어에 설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또 누군가는,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지쳐가고 있을지도요.그 모든 순간에,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지금, 브랜드 성장코치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작지만 진심을 담은 브랜드가, 오래도록 살아남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설계하고, 때로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이 브런치에서는 브랜드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각들, 작지만 실천 가능한 인사이트, 그리고 제가 준비 중인 강의와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도 전할 예정입니다."당장 매출보다 더 중요한, 브랜드의 힘"
그 힘을 함께 만들어가는 길에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브랜드가 곧 나 자신이라고 느끼시는 분들
지금, 작은 브랜드를 키워가고 있는 분들
언젠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분들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브랜드의 성장을 저와 함께 나눠보세요.이 길이 누군가에게 작은 힌트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브랜드성장코치 나래언니
10년간 한과브랜드 "봄나래"를 운영하며,
작지만 단단한 브랜드 성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