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처럼 보였던 나의 이력이 성장의 서사로 읽히기까지
취업을 위해,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쓸 때마다,
그리고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서류를 검토할 때마다,
저는 늘 같은 의문에 부딪혔습니다.
똑같은 양식의 이력서로
한 사람이 치열하게 살아온 경험을 다 설명할 수 있을까?
나의 이력서
■ 경력
- 20XX~20XX : OO정보통신
- 20XX~20XX : OO플랫폼
- 20XX~20XX : OO건설
■ 학력
- 20XX~20XX : OO대학원 디지털비즈니스 졸업
- 20XX~20XX : OO대학교 토목공학 졸업
■ 자격증
...
이 이력서 뒤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왜 안정적인 건설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지,
어떤 절박함이 저를 IT라는 낯선 세계로 이끌었는지,
첫 회사의 경험이 다음 선택에 어떤 밑거름이 되었는지.
하지만 이력서라는 틀 안에서 제 경험은 그저 나열이었습니다.
맥락도, 이유도, 그 안의 온도도 사라진 채 말입니다.
결과는 당연히...
"건설회사 다니다가 갑자기 왜 IT를...?"
설명할 기회주차 얻지 못한 채, 저는 일관성 없는 지원자가 되어 탈락했습니다.
그런데 이 똑같은 이력을 시간의 흐름과 성장의 맥락으로 재구성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나의 커리어 타임라인
- 20XX~20XX : OO정보통신
- 20XX~20XX : OO플랫폼
- 20XX~20XX : OO대학원 디지털비즈니스 졸업
- 20XX~20XX : OO건설
- 20XX~20XX : OO대학교 토목공학 졸업
건설 현장에서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쌓은 사람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디지털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그 배움을 바탕으로 IT 스타트업에서 실무 경험을 더했다.
분명히 같은 이력인데, 이제는 산만한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성장 서사가 됐습니다.
경험의 점들을 선으로 잇는 것만으로도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다르게 읽힐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도구였습니다.
이력서라는 틀 안에서는 내 이야기가 보이지 않았던 겁니다.
저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이직자와 직무를 전환한 사람들이 같은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금,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보다 '어떻게 성장했는가'가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우리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의 가치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Narrative + Vivo, 곧 '경험으로 쓰인, 살아있는 서사'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자기소개서에 화려한 문장을 채우려 노력합니다.
"도전 정신으로 극복했습니다."
"팀워크로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진짜 힘을 가진 건 화려한 문장이 아닙니다.
새벽까지 붙잡고 있던 불안,
첫 실패를 삼키고 다시 일어선 용기,
그 속에서 배운 교훈.
바로 그 경험이 우리의 커리어를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NARRIVO가 아직 완성된 답을 가진 건 아닙니다.
다만 믿어 의심치 않는 건,
화려한 포장이 아니라,
내가 직접 살아낸 경험이 결국 나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것.
그리고 그 경험을 나만의 자산이자 무기로 만들어주는 도구,
그것이 바로 제가 NARRIVO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모든 사람의 경험에는 가치가 있다고,
그 가치는 제대로 표현될 때 빛난다고,
우리 모두는 자신의 서사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만약 이력서를 쓰며 한 번이라도 답답함을 느꼈다면,
"이게 내 전부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면,
NARRIVO가 당신의 이야기를 찾아드리겠습니다.
당신이 걸어온 길은 결코 헛되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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