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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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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아
정윤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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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은
박채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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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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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 주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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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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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정원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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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그냥 저냥 낙서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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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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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스물여섯 철학과생. 삶의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돌봄 청년으로, 지역 에디터로, IT 서비스 창업자로 지냈던 지난날들을 하나씩 풀어가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