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ETF를 고를 때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조합 중 하나가 S&P500 커버드콜이냐 나스닥100 커버드콜을 선택하느냐 입니다. DIVO는 배당과 변동성 관리에 더 초점을 둔 ‘꾸준함’의 성격이고, QDVO는 성장 섹터 비중을 더 담아 ‘상승장 탄력’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노리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질문은 “누가 더 좋냐”가 아니라 “내 계좌의 목적이 안정형 현금흐름이냐, 성장형 현금흐름이냐”입니다,
지금부터 ‘안정형 DIVO’와 ‘성장형 QDVO’의 올해 1월 첫 배당금 정보와 수익률 성과도 안내를 드려볼게요.
DIVO와 QDVO 분배락일은 1월 29일 목요일, 분배금 지급일은 1월 30일 금요일입니다.
DIVO는 현재 주가가 45.63달러, 이번 1월 주당 분배금은 0.18264달러로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한 주당 분배율이 0.4%입니다. QDVO는 현재 주가가 29.37달러, 주당 분배금은 0.24458달러로 주당 분배율은 0.8%입니다. QDVO는 작년 2025년 평균 분배금 0.24달러 수준으로 지급되었습니다.
DIVO는 1월 2일 44.7달러에서 1월 28일 45.63달러로 수익률 2.1%이며, 아직 배당락을 맞지 않아서 배당은 반영하지 않은 총수익(TR)은 +2.1%입니다. QDVO는 29.06달러에서 29.37달러로 현재 수익률 1.1%입니다. 작년 2025년에는 DIVO와 QDVO가 나란히 19%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로 슈드는 물론 제피나 GPIQ QQQI 등 경쟁 ETF를 모두 발라버리고 배당형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ETF들이었는데요. 올해 첫 1월의 출발은 경쟁 ETF들에 비해 다소 못미치는 성과인데 몇 달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금 가격이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한 지금, 미중 무역 전쟁은 관세전쟁을 넘어 환율과 핵심 원자재 그리고 에너지 패권을 다투는 전쟁으로까지 확전되고 있고 그 한가운데에서 금과 은은 화폐에 대한 불신을 그대로 가격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원자재 게임의 승패는 결국 누가 더 오래 버티느냐가 아니라, 어떤 자산이 끝까지 믿음과 신뢰를 지켜내느냐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의 금 매입과 은 수출 통제로 탈달러화에 대한 반격 그리고 미국이 이란과 베네수엘라 그린란드까지 가져가며 석유 페트로 달러체제를 공고히 하며 스테이블 코인 디지털 화폐시장까지 잠식하게 될지 이 거대한 싸움과 그 뒤에 숨겨진 음모들을 잘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시장은 늘 소란스럽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그 끝에서 살아남는 자산은 언제나 같았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