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트럼프의 연설에서 기대했던 종전 소식 대신, 오히려 앞으로 2~3주간 이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지만, 제가 지난 5년 동안 흔들리는 시장을 견딜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꾸준함'이었습니다. 오늘도 늘 해왔던 것처럼, 소중한 배당금을 묵묵히 재투자해 나가는 과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은퇴 후를 위한 든든한 파이프라인, 다들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2021년부터 은퇴준비를 위해 꾸준히 모아온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하면서, 어느덧 제 평생연금계좌 1호의 누적 배당금이 4천만 원을 돌파했고 배당으로 쌓아올린 평생연금 ETF 총액은 1억 5천만 원에 도달했습니다. 처음엔 작은 눈덩이 같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나는 속도가 확연히 달라지더군요. 평범한 직장인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배당 연금 만들기'의 사례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우리 부부가 평생 웃으며 살 수 있는 완벽한 노후 플랜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배당금으로 눈치 안 보고 용돈을 쓰는 '월 500만 원 평생연금' 세팅법입니다! 생활비 300만 원은 넉넉하게 쓰고, 남편과 아내 통장에 각각 100만 원씩 꼬박꼬박 꽂히는 마법 같은 배당 통장,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으신가요?
평생연금계좌 5개 중 와이프 용돈 계좌로 배당을 꾸준하게 재투자중인 평생연금 계좌 1호 적립 과정을 공유드립니다. 평생연금 계좌의 목표는 매달 꾸준한 배당소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QYLD 1,000주와 GPIQ 300주를 통해 ‘황금알’을 키워내고, 이렇게 모인 배당으로 자산 5천만 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1차 반환점은 매월 50만 원의 배당소득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 계좌는 노후에 와이프가 사용할 용돈 계좌입니다. 평생연금 계좌 2호는 평가자산 1억 원을 만들어 은퇴 후 매월 100만 원의 배당용돈을 만들 계획입니다. 미국주식 배당 ETF 투자로 처음 쌓아올린 평생연금 계좌 1호는, 미래를 천천히 밝히는 작은 불빛 같은 존재입니다. QYLD와 GPIQ로 황금알을 쌓아가며, 매달 50만 원의 배당이 투자자의 삶을 지켜주는 따뜻한 흐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그 여정을 차분하게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
배당킹 코카콜라와 알트리아, 리얼티인컴 등의 배당금으로 미국주식 초기에 2년동안 알뜰하게 모은 QYLD 1000주. 배당으로 모은 QYLD 1000주는 지난 3년동안 ULTY 50주와 GPIQ 131주라는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전달보다 황금알 GPIQ가 7개 더 불어났습니다. 이 계좌에 있는 모든 총 자산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아닌 배당금이 만들어 준 자본소득입니다.
평생연금 계좌에 황금알 QYLD 1000개 외에 GPIQ가 131개로 늘어났고, 나중에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ULTY와 TSLY를 매도 처리 후 GPIQ를 전량 매도하고 다시 추가 매수해서 GPIQ의 수량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평생연금 계좌 1호의 평가자산은 3923만 원입니다.
평생연금 ETF 계좌 1호의 평가자산 변화입니다. QYLD 1000주로 시작할 때 계좌의 평가자산은 2368만 원이었지만, QYLD 배당금으로 ULTY 50주부터 GPIQ 131주까지 40개월이 흐른 지금 평가자산은 3928만 원으로 평가자산은 66%가 상승하며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으로 환율이 크게 상승하며 평가자산은 전월대비 150만 원 더 증가했습니다. 평가자산이 곧 4000만 원에 도달하기 직전이지만, 아쉽게도 트럼프가 이란에 맹공격을 가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아시아 증시와 뉴욕증시 선물시장은 파랗게 질렸네요. 머 증시가 항상 오를수만은 없죠. 38개월차에도 평가자산 최고점 찍고 지난달에 크게 빠졌다가 이번달에 다시 최고점 찍고. 내려갔다가 다시 또 몇 개월 후에는 계좌자산이 처음으로 4000만 원을 돌파하겠죠.
환율은 상승했지만, GPIQ 주가는 5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아마 지금 시장 분위기라면 오늘 밤에는 GPIQ 주가가 더 빠지겠죠. 이런 시기가 GPIQ를 싼 가격에 꾸준히 수량을 늘려갈 찬스라 생각하고 변함없이 늘 하던데로 배당이 들어오면 바로 바로 재투자해 갈 예정입니다. 어차피 목표지점은 안정적인 월배당 ETF 인 GPIQ라는 황금알 300개에 도달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2년이라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배당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죠.
평생연금 ETF 계좌 1호와 2호에서 각각 200만 원 그리고 생활비 목적의 급여를 받게 될 법인계좌 평생연금 300만 원까지, 투자원금을 모두 회수한 후, 배당으로 쌓은 ETF로부터 월배당 500만 원이라는, 순자본소득 현금흐름이 만들어질 때까지, 이 도전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소중한 분배금이 잘 쌓여 JEPI와 JEPQ GPIQ QDVO 등 S&P500과 나스닥 월배당 커버드콜 황금알이 목표수량까지 쌓일 때까지 시장의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도전해 가겠습니다.
그럼 왜 배당기준축이 QYLD였는지 궁금하시죠? QYLD는 원조 커버드콜 ETF로 JEPI나 DIVO 등에 비해 성과가 좋은 ETF는 아닙니다. 제가 배당금을 재투자하기 시작했던 2021년에는 JEPQ가 출시되기 전이었고, JEPI도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나스닥 월배당 커버드콜이 없었어요. 당연히 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경쟁 ETF 중에 더 성과가 좋았던 ETF를 선택할 거에요.
다가오는 다음 주 4월 8일, 두 번째 책인 『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이 출간됩니다. 안정적인 월배당 커버드콜 ETF를 기준축으로 자산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늘려가는 여러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배당 ETF를 통해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을 세팅하는 다양한 실전투자전략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