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도의원예비후보 김나솔 선거사무소 개소식

by 김나솔
KakaoTalk_20260315_113807195_02.jpg

존경하는 대정읍 주민 여러분, 민주당 당원 여러분, 대정을 좋아하는 대정의 친구 여러분, 저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저의 친구 어려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주가 많은 제주, 진주가 많은 대정

저는 제주도에 돌아와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한 가지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제주에는 진주가 참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도 있지요. 진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제주에는 진주가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꿰어내는 일은 참 어렵습다. 대정에도 진주가 많습니다. 전국에서 모슬포 방어, 가파도 청보리 축제, 마라도 짜장면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농수산물, 축산물, 만감류, 가파도, 마라도, 푸르른 바다, 유서깊은 역사문화. 그런데 그 진주들이 잘 꿰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진주를 꿰어내는 일이 어렵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KakaoTalk_20260315_113807195_01.jpg

우리가 느끼는 현실


우리가 지금 느끼는 현실은 어떻습니까? 농업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지요. 농사 지으시는 분들, 농사 짓는 것으로 먹고 살만 하십니까? 앞으로 30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자영업하시는 분들, 힘들다고 난리입니다. 코로나 이후, 건설경기 침체 이후 고객들이 줄어들었는데 방법이 보이십니까? 이대로 기다리면 저절로 해결되는 겁니까? 우리 손자, 손녀가 대정에서 먹고 살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공동체는 어떻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 20대, 30대였을 때 청년회 활동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불과 2-3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때의 공동체와 지금의 공동체,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족, 친척, 이웃의 끈끈함, 30년 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 후손들에게 이 문화를 물려줄 수 있을까요?


기후도 변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의 변화, 어민 여러분은 이미 몸으로 느끼고 계실 겁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으로 대한민국에서 그 변화를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이 바로 제주이고, 그 중에서도 국토최남단 대정입니다. 기술의 변화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I와 글로벌이라는 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그것이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이런 시대에 살아갈 아이들 교육, 대정에서는 잘 되고 있습니까?

KakaoTalk_20260315_113807195_05.jpg

미래가 기대되십니까? 두려우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이 변화에 준비되어 있습니까? 이런 변화가 와도 우리 가족은 괜찮다, 우리 자식들은 괜찮다, 이렇게 안심이 되십니까? 아니면 불안하십니까?


저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들을 여러분과 함께 조금씩 풀어보고 싶어서 출마했습니다.

현판식 01.png

다시 뛰는 대정, 만들고 싶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세세한 공약을 말씀드리기보다 대정을 이런 곳으로 만들어가고싶다는 방향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다시 뛰는 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거창한 일을 하자는 게 아닙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문제들을 현명하게 풀어내는 곳, 정말 우리가 걱정하는 미래를 머리맞대 대비하는 곳, 필요하면 모여서 대화하고 필요하면 외부의 지혜도 구하고, 행정에 요구할 것이 있으면 요구하고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제안할 것이 있으면 똑똑하게 제안하는 곳. 그래서 대정을 우리가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곳,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우리 참 잘 해내고 있다고 느끼는, 다시 뛰는 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우리가 마음을 모으면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대정에서 차근차근 함께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그 물꼬를 감히 제가 한 번 터 보겠습니다. 저는 말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발로 뛰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정 주민과 대정을 좋아하는 대정 바깥의 친구들과 함께 일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진주를 잘 꿰어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혜를 구하면서 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대정에 사는 분들 뿐 아니라, 대정 안팎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머니와 딸.jpg


제가 잘하는 일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저와 대화를 하면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끼고 자기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집니다. 그것이 제가 가진 가장 특장점입니다.


저는 이 장점을 가지고 대정 사람들의 마음을 듣고 대정과 함께 일하고 싶은 대정의 친구들의 생각을 모아서 자부심 넘치는 대정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작은 물꼬, 큰 물길


대정에는 진주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정의 안과 밖에는 진주를 꿰어낼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대정에 필요한 것은 그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고 하나로 모으는 일입니다.


마음을 연결하고 하나를 모으는 일을 저 혼자서는 해낼 수는 없지만

제가 작은 물꼬를 틀 테니, 여러분이 큰 물길을 열어주십시오.


대정도 꿰어야 보배


진주도 꿰어야 보배

대정도 꿰어야 보배


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는 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4일


대정읍 도의원예비후보

김나솔 드림

KakaoTalk_20260315_113807195_04.jpg
KakaoTalk_20260315_113807195.jpg


[헤드라인제주] 김나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다시 뛰는 대정 만들 것" - https://v.daum.net/v/20260315130757438

[제주의소리] 민주당 김나솔, 대정읍서 선거사무소 개소 “진주 꿰는 정치” < 도의원(서귀포시) < 2026년, 6.3 지방선거 < 정치 < 기사본문 - 제주의소리

[뉴스N제주] ‘대정의 딸’ 제주도의원 김나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뉴스N제주

[제민일보] 민주당 김나솔·조국혁신당 양정철 도의원 예비후보 잇단 개소식 < 2026 지방선거 < 정치 < 기사본문 - 제민일보

[뉴스제주] 김나솔 “새로 뛰는 일꾼, 다시 뛰는 대정”…선거사무소 개소 < 도의원 < 6·3 지방선거 < 정치 < 기사본문 - 뉴스제주

[일간제주] ‘대정의 딸’ 제주도의원 김나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제주도의회/교육의원선거 < 도의원 선거 < 정치 < 기사본문 - 일간제주

[뉴스라인제주] 민주당 도의원 김나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뉴스라인제주

[제주일보] 김나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다시 뛰는 대정 만들고 싶다” - 제주일보



keyword